VPC(Virtual Private Cloud)
default VPC 위쪽 VPC 생성 클릭
이름과 사용할 네트워크를 입력합니다.
VPC 생성 후 서브넷을 생성해야 합니다. 서브넷은 아까 입력한 네트워크에서
4등분 한 뒤 저장할 지역을 지정합니다.
이름, 장소, 사용할 네트워크, key-value를 입력합니다.
4번에 걸처 a~d까지 반복합니다.
* 서울 리전은 ap(access point)-north(북)east(동)-2 이며 데이터 센터가
일정 간격으로 4곳으로 나뉘어 a~d 입니다.(1번은 도쿄 입니다)
서브넷을 추가하니 기존에 있던 default 서브넷은 필터로 빠졌습니다.
필터 지우기를 누르시면 다시 아래 목록에 나타납니다.
필터를 지워봤습니다.
다음은 인터넷 게이트웨이 생성입니다.
my-igw로 생성합니다.
생성을 다 했으면 이제 아까 생성했던 VPC에 연결시켜 줍니다.
매칭이 잘 되었습니다.
다음은 라우팅 테이블 구성입니다.
대상 0.0.0.0/0 이 의미하는 바는 모든 IP를 일컫습니다.
추가가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브넷에서 자동 할당 IP설정을 해주어야 됩니다.
새로 생성한 VPC에 인스턴스를 생성해 봅니다.
네트워크는 새로 만든 my-vpc 선택, 서브넷은 2a번을 씁니다.
기존 보안 그룹을 써도 상관없습니다.
키페어도 기존 것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생성이 완료되었습니다
기존의 default VPC(계정 생성이 되면 기존으로 하나의 VPC가 생성이 됩니다)가
아닌 VPC를 새로 생성하여 인스턴스를 올려보았습니다.
생성 과정은 기존 인프라의 온프레미스 방식과 똑같지만 서버와 라우터 등 제품이 생산되어
배송 오는 시간과 토폴로지 구성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VPC(Virtual Private Cloud)는 직역 하자면 사적인 가상 네트워크망 입니다.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입장이면 이렇게 빨리 서비스망을
구성 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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